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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노래하라

나는 20대 대학시절 "브라그완 쉬리 라즈니쉬와 크리슈나무르티 그리고 다양한 명상에 관한 저서들"의 책에 빠졌었다. 그들은 모두 20세기 최고의 철학자로 인식되었다. 나는 그들의 책을 읽은 것이 아니었다. 그들의 책은 나를 읽는 나참판이 되었고 나는 공감했다. 그들도 한결같이 나와 같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고..나는 공감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었다. 그들은 나를 진리라는 조그만 창문을 어렴풋이 알게 해 주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라는 질문에 나는 마침표를 찍었다. 20대 후반에 ... 세월이 흘러 어느덧 60이 넘었다. 흐르는 세월에 나는 그들을 잊고 살았다. 이제 돌아서 되돌아 보니 많은 것이 변해 있었다. 그들를 기억하고 나를 다시 생각하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나..
나는 20대 대학시절 "브라그완 쉬리 라즈니쉬와 크리슈나무르티 그리고 다양한 명상에 관한 저서들"의 책에 빠졌었다. 그들은 모두 20세기 최고의 철학자로 인식되었다. 나는 그들의 책을 읽은 것이 아니었다. 그들의 책은 나를 읽는 나참판이 되었고 나는 공감했다. 그들도 한결같이 나와 같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고..나는 공감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었다. 그들은 나를 진리라는 조그만 창문을 어렴풋이 알게 해 주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라는 질문에 나는 마침표를 찍었다. 20대 후반에 ... 세월이 흘러 어느덧 60이 넘었다. 흐르는 세월에 나는 그들을 잊고 살았다. 이제 돌아서 되돌아 보니 많은 것이 변해 있었다. 그들를 기억하고 나를 다시 생각하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나는 철학을 공부하지도 않았다. 엔지니어로 살았다. 경영자로 살았다. 과학과 사이언스 그리고 금융과 경제라는 막다른 골목에서 살아왔다.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인생을 되돌아 보고 한번 통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어떤 이에게 큰 의미로 다가 설 줄 어찌 알겠는가?
나와 같은 방황의 길을 걸었던 사람이나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리라 믿고 있다.
현재 계룡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 그리고 기업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였고 국내 CEO로 기업을 경영하였다. 브레인 사이언스 경영을 통해 기업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경영의 근간은 사람이다. 사람을 바로 이해하는 것이 경영의 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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